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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사업에 최종 6개사 선

관리자 2021-06-27 조회수 240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사업에 올해 최종 20개사 중 경북센터가 육성한 6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식, 이하 경북센터)는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사업의 최종 20개사에 경북센터가 육성한 6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6개 기업(이솔, 이랑텍, 비티엘첨단소재, 탑앤씨, 지앨에스, 스트라티오코리아)은 경북센터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수요기업과 협업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연계할 예정이며, 특허청의 산업재산권, 국내외 인증 등의 지원도 하고자 한다.


경북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0년 혁신분야 창업패키지(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자립도 높이고 대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업기업을 후보기업 60개 중 14개 기업을 보육하고 있다.


전국 60개 후보기업 중 배정된 14개사를 대상으로 경영·기술멘토링을 실시했으며, 시제품 제작을 위한 BM전략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자금을 지원했다..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사업은 34대 1로 경쟁률이 매우 높았으며, 올해 20개사를 비롯해 5년간 100개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최종 선정된 20개사는 사업고도화 자금을 비롯 고성장을 위한 자금과 R&D 등 최대 15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경식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기업의 기술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혁신성과 융합해 미래 신산업과 연관성이 있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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